왕실 로얄웨딩 드레스
드레스
시간이 흘러도 많은 이들의 로망이 바로 
왕실의 로열웨딩이 아닐까 합니다. 

어떤 드레스를 입었는지 
사진으로 한번 감상해 보겠습니다!! 



1.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는 40만달러로, 로열웨딩 중에서도 가장 고가의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2. 모나코 샤를린 대공비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사진에도 언듯 울고 있는데요, 예식 당일 결혼하기 싫어 도망쳤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최근엔 쌍둥이를 낳고 잘 살고 있다네요. 







3. 룩셈부르크의 기욤 왕자와 스테파니 드 라노이
엘리사브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습니다. 왕실의 드레스는 대부분 트레인이 엄청나게 기네요. 







4. 스웨덴 마델린 공주와 크리스 오닐 
발렌티노 드레스 입니다. 




5. 모나코의 알레브 2세와 샬린 위트스톡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샤를린 대공비의 드레스와 비슷한데요, 오프숄더 드레스의 우아한 기품이 느껴지네요. 





6. 이반카 트럼프(도날드 트럼프의 딸)
베라왕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물론 왕족은 아니지만 애매하게 들어가도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7. 그레이스 켈리
`왕족`웨딩 로망의 본체라고 할 수 있죠. 
그레이스 켈리의 드레스는 디자이너 헬렌 로즈의 작품입니다. 







우아한 기품의 로열웨딩,한편으론 부러우면서도 신부가 도망도 가고 하는걸 보면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