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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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06일 기준 칸쿤은 자가격리없이 여행가능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수시 변경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칸쿤은 멕시코의 핵심 관광지역으로
카리브해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지역입니다.

미국인이 은퇴하고 살고싶은 곳 1위로
꼽힐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중남미 허니문 최고의 여행지 칸쿤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산호 산맥이 섬일대를 지나고 있고,
산호가 부서져 만들어진 하얀 모래가 바닷가를 따라
20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으며
하와이와 몰디브의 장점을 두루 갖춘 지역입니다.

라이슬라 아울렛 쇼핑센터와
꾸끌칸(애비뉴매장)쇼핑몰이 있어
세계 명품을 쉽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칸쿤은 면세지역입니다.

> 일정Tip

가이드를 동반+에어텔로 가이드와 2일,
자유여행 2일로 일정을 짜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칸쿤 5박 7일

칸쿤의 카리브해를 바라보며
여유있게 즐기려는 분들은
칸쿤으로만 5박 7일 일정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라스베가스+칸쿤

신혼부부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일정은
라스베가스 2박+칸쿤4박의 일정입니다.

라스베가스를 경유하여,
세련된 도시문화를 감상하시고,
칸쿤에서 여유를 만끽하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3) 뉴욕+칸쿤

칸쿤을 가기 전
경유 도시 인기 1위는 뉴욕입니다.

다만 경유지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워
뉴욕 2박+칸쿤 3박 일정으로
잡는 경우가 많지만,
관광을 여유있게 하시려면
뉴욕도 3박 이상으로 구성하셔도 좋습니다.

> 추천 기간

5박 7일

> 즐길거리

면세지역 쇼핑몰, 뉴욕 or 라스베가스에서의
세련된 도시관광, 카리브해

> 비행시간

약 20~21시간 정도

> 비용

1인당 300~400만원.

> 시차

한국 보다 15시간 느림.

> 화폐

페소, 달러 사용. 달러로 환전 후
현지에서 맥시코 페소로 환전하거나 달러 사용.

> 사용언어

스페인어, 영어

> 전압

120V. 모양이 다르므로 어댑터 필요

> 기후

일일 최고 기온이 28~32도로
연중 변화는 거의 없는 아열대 기후입니다.

5월~10월이 우기,
11월~4월이 건기이며
5월~7월까지는 습도가 높고
무덥습니다.

우기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긴하지만,
국지성 스콜로 장마처럼 내리지는 않습니다.

> 팁문화

식사비용의 15%를 팁으로 주어야 하며,
호텔이나 짐을 나르는 분에게는 1~3달러씩 주면 됩니다.

사진제공 = 리조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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