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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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서태평앙 한 가운데 위치한 섬으로 괌과 함께 꾸준히 사랑받는 휴양지입니다. 특히 마나가하섬은 사이판의 진주로도 불릴 정도로 아름다우며 10분이면 섬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작은 섬인데, 걷는 순간 황홀경에 빠질만큼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 일정Tip
3박 4일정도로 마나가하섬과 이웃섬인 티니안도 당일코스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구성해서 휴양과 관광, 해양스포츠를 즐기시면 됩니다. 특급호텔이라 불리만한 고급호텔이나 리조트가 많지는 않아 숙소에 많이 투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추천 기간
3박 4일 or 4박 5일
> 즐길거리
마나가하섬, 만세절벽, 새섬,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 해양스포츠, 최대번화가 가라판, 선셋크루즈
> 비행시간
약 4시간 정도
> 비용
1인당 150~250만원
> 시차
한국 보다 1시간 빠름.
> 화폐
달러 사용
> 사용언어
영어
> 전압
115V/230V. 모양이 다르므로 어댑터 필요
> 기후
연평균 기온이 27도 정도로 매우 따뜻하여 연중 기온차가 거의 없습니다. 습도는 높지만 잔잔한 바람이 계속 불어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 팁문화
사이판은 팁이 의무가 아닙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은 경우에는 매너나 감사의 표현으로 1~3달러,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금액의 15%정도를 지불하시면 되지만 의무는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마나가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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