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관광지,유럽,콘텐츠,허니문지역

크로아티아는 유럽의 숨은 보석이자 지상낙원이라 불리며 유럽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양지로 에메랄드 빛의 푸른 바다와 고대 도시 속 붉은 지붕이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일정Tip
크리아티아의 수도 자그래브를 기점으로 남쪽 두브르니크까지 이동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그래브를 중심으로 기차, 버스, 페리, 국내선 등 교통편도 다양하지만,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인 '크로아티아 해안도로' 를 드라이브 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를 빌려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는 
관광지가 모여있는 구시가지 근처로 잡는 것이 편리합니다. 참고로 크로아티아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숙소가 많습니다.

추천 기간

8박 10일 

즐길거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 공원' ,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폭포 절경.
두브로니브니크 성벽투어와 플라차 거리에 예쁜 카페들과 레스토랑.

비행시간
약 14~15시간 정도, 경유1회 필수.

비용
1인당 250~300만원.

시차
한국 보다 8시간 늦음.

화폐
쿠나(HRK) 사용, 한국에서는 환전이 불가능합니다.
유로나 달러로 바꾼 뒤 현지에서 환전하는 방법과  현지 ATM기를 이용해 출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언어
크로아티아언어

전압
230V, 우리나라와 콘센트 모양과 생김새는 동일.

기후
여행 최적기는 5~9월.
여름에는 습도가 낮아 쾌적한 편이지만 햇살이 강하고 최 40
℃까지 오르며, 겨울에는 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해안지역은 따뜻하지만 내륙지역은 춥고 눈이 많이 옵니다. 

팁문화
팁문화는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이나 식당에서 팁을 요구하거나 계산하고 남은 동전 잔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사진제공 = 투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