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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이용후기] 한도경&전인환 커플
등록일 : 2014-11-17 | 작성자 : iwedding







  

01. 두분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중학교 3학년때 같은반 친구로 만났습니다. 저희반 반장이었는데 저는 제 이상형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신랑도 마찬가지구요. 그 시기가 막 핸드폰이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반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얼마 없었는데요. 반에서5명 정도 되었었어요. 그중에 신랑과 저가 속해있었던 거죠. 핸드폰을 가지고있는 친구들끼리 문자를 주고 받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심심함을 달래는 친구로 지내다 고등학교때 독서실에서 신랑이 고백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서로의 연락은 뜸해졌었어요. 연락이 자주 오던 그 짖궂은 친구가 연락이 오지 않자 허전하고 제 신랑의 얼굴이 아른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그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2년뒤에 용기있게 제가 고백했죠. 좋아한다고~! 다행히도 제 신랑은 아직 저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10년 전 일이예요. 사귀기 시작한 스무살에도 서로 결혼할 상대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벌써 10년이 지나고 이렇게 그 반장 친구와 결혼을 하게 됐네요. 헤헤


02. 프로포즈는 어떠셨나요?


신랑은 로맨티스트와는 거리가 멀답니다. 저는 항상 로맨스를 바라는 사람이구요. 그래서 프로포즈를 받을 수 있을지 저는 좀 불안했어요. 저희가 장거리 연애를 하는데 신랑은 강릉에 저는 서울에 있었어요. 제가 강릉으로 가기로 한날이었어요. 유독 일찍 오라고 회사에 조퇴를 내고 오라는 거예요. ㅎㅎ 그래서 프로포즈 하겠구나 눈치를 채고 모르는 척 신랑을 배려하며 일찍 갔죠. 역시나 터미널에 데리러 나와서 꽃을 건네더라구요. 그리고는 생전 예약하지도 않는 파스타 집 예약했다고 데려가길래 역시나 싶었어요. 그런데 파스타만 먹고 프로포즈 안하고 나가자는거예요. 제가 설레발을 치면 부끄럽잖아요. 그래서 아 아닌가 보다 하면서 마음을 접었답니다. 그래서 “꽃은 왜 산거야?” 그때 제가 신랑에게 물어봤어요. 사주고 싶어서 샀다는 이야기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룰루랄라 하고 신랑 집으로 들어갔는데 컴퓨터에서 음악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전기세 아껴야 하는데 이런 버릇은 좀 안 좋은 것 같다고… 그래서 이야기 하려고 뒤를 보는데 다른 방에서 촛불에 불이 붙여진 케익과 반지를 들고 나오더라구요. 그제서야 역시 프로포즈가 맞았구나. 싶었어요. 어색한 말투로 “ 도경아 나랑 결혼하자” 라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어요. 반지는 예쁜 디자인으로 잘 골랐어요. 반지를 보고있는 사이에 텀블러를 들고나왔어요. 그리고 운동화 목걸이 귀걸이 세트 일년동안 제가 어떤게 필요한지 유심히 관찰 했었던 것이었어요. 이런 이벤트가 서툰 사람인데 준비를 꽤 많이 했구나 싶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제 취향을 몰랐던 신랑이 연애 십년차라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거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저보다 잘 꾀고 있는 것 같았어요. 프로포즈 선물이라 맘에 드는 것도 있지만 정말 예쁘고 센스있었어요. 저는 제 신랑이 있어 정말 행복해요.






03. 아이웨딩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신랑 친구들이 모두 아이웨딩을 통해서 결혼했어요. 첫째 공군이라 아이웨딩에 임직원할인을 받을 수 있고, 두번째 제휴한 업체쪽으로 추천하려고 하는것이 보통의 플래너인데 이 업체는 직원들이 월급을 받고 일하는 프로세스기 때문에 유리한 업체 쪽으로 몰아서 소개 하는 부분이 없다고 객관적으로 믿을 수 있으면서 저렴하게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소개해 주시더라구요.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고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좀 일찍 업체를 결정한 편이예요.

 

04. 이용하신 상품은 어떠셨나요?


드레스 샵은, 장대희, 조이엘리, 정소연 이렇게 세군대를 투어 했습니다.

장대희샵은, 클래식한 느낌과, 유니크한 느낌이 드는 샵이었습니다. 뭔가 전통이 느껴졌다 할까요?

조이엘리는 깨끗한 샵이었습니다. 어떤 스타일이 있다기 보다는 다양하고 좀 더 여성스러운 드레스 들을 많이 보여주셨고, 실장님이 입혀주셨는데 드레스를 피팅할때 악세서리와 머리를 신경 많이 써주셔서, 좀 더 예뻐 보였던 것 같습니다. 예랑이가 여성스러운것을 좋아해 조이엘리에서 여기 마음에 든다고 하자고 그랬는데요. 정소연까지 보고 결정하기로하고 정소연으로 이동!

정소연웨딩루이즈에 도착해서 제가 써치한 드레스 스타일과 입고싶었던 드레스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플래너님에게 원하는 악세서리나 볼륨감 라인등을 자세하게 설명드렸죠. 드레스 샵에 이야기를 잘 해주셔서 원하는 드레스를 입어 볼수 있었습니다. 특별대우 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정소연은 어떤 느낌이었냐면 소재가 좋았고(본식), 여성스러우면서 포인트가 살아있는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센스있다라는 이미지를 주어서 정소연으로 선택했습니다. 다른 샵보다 변형악세서리 종류도 많고 레트로 느낌의 드레스도 있었고 좀 다양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야기 하면 바로바로 찾아서 보여주시려 하셨어요. 그래서 정소연으로 선택! 소재감은 세 샵 모두 좋았습니다.


메이크업제니하우스 메이크업은 오*희 원장님, 헤어는 정*부 부원장님으로 진행 했습니다. 메이크업은 원장님으로 추가비용 많이 들이지 않고 업그레이드 했죠. 제니하우스가 워낙 유명하고 원장님 이름도 많이 알려져있어 추가비용을 주고 메이크업을 받게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제안 받고 싶어서가 컸습니다. 그러나 샵은 연예인도 많고 워낙 인기가 많은 샵이라 북적거렸습니다. 좀 기다림도 있었고, 신부로써 특별 대우를 받았다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른 신부님들도 그때 당시 5팀은 되는 것 같았어요. 기대도 크긴 컸는데. 진짜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연예인들이 특별 대우 받는 것 같고, 신부들은 그냥, 그냥, 기계처럼 명찰을 달고 움직여야했습니다. 메이크업이 마음에 들면 괜찮은데 메이크업도 마음에 들지 않았구요. 오윤희 원장님에게 좀 착해보이게 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화장 진한건 별루 안어울린다고 이야기 하니. 진짜 아이라인하고 속눈썹붙이고, 좀 쉐도우 같은건 진짜 안해주시더라구요. 눈매가 좀 올라간 편인데 그것을 억지로 라인을 내려그리면 촌스러워보이거든요. 근데 내려 그리고 끝났다고 하셔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얼굴을 분석하지 않고 화장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기계처럼,,, 그리고 눈 사이가 먼 것두 캐치 못하시는 것 같아서 일일히 다 이야기 했어요. 머리두, 마찬가지 저는 마음에 들지 않았네요. 뭐 사람 마음에 쏙 들게 하기가 어려운건 압니다. 근데 충분히 얼굴을 파악하고 머리나 메이크업스타일을 제안해주고 맞춰가야하는데 워낙 인기가 많고 바쁜 샵이다 보니. 제 이야기도 들을 겨를도 없더군요. 그냥 저는 내려놓음, 기대를 내려놓아야했어요. 아무튼 그랬답니다. 제가 만약 다시 하게 된다면 꼼꼼하게 신경 쓰고 읜견을 물어봐주고 체크해주는 곳을 가겠어요.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저처럼 자기얼굴의 생김새를 잘 알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을 해왔던 사람들에게는 비추예요)


달빛스쿠터 스튜디오 자연스럽고 분위기있는 스튜디오로 많이 유명하죠~요즘에 인기가 많아서 빨리 예약해야된대요~(저는 원규랑 달빛이랑 고민 많이 했어요.)

제가 좀 웨딩에 로망이 있어 요구사항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요. 작가님은 모두 오케이~ 플래너님이 이야기 잘 해두신듯~! 중간중간에 대화하는것두 찍어주시고 예쁘게 나올만한 컷들도 아낌없이 찍어주셨구 제가 준비해간 소품들도 적극 활용해서 찍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구 정소연에서 오신 이모님 진짜 능력자였어요. 이모님은 진정한 프로셨어요. 개인 구비 악세서리도 가지고다니시는 짱친절하시고 센스까지 갖추신 이모님 간간히 핸드폰으로 저희 사진도 찍어주시고~(이것두 플래너님이 잘 이야기 해놓으셔서 잘하시는 이모님으로 배정되었다고 들었어요, 완전 감사했어요. 본식때두 제 결혼식 출장오라고 이야기 드렸어요.)

작가님도 진정 즐기시는 프로!! 제가 디자인쪽에서 일을 하는데요. 달빛스쿠터는 소품쓰는 거 하며 다른 스튜디오랑 비교해 봤을때 색감이 되게 좋고 소품 포인트가 확실한 스튜디오예요. 작가님들도 농담으로 즐겁게 해주시고 예랑이 사진찍는거 싫어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어요. 저희는 7시간 촬영했거든요. 많이도 찍었습니다.ㅎㅎㅎㅎ그만큼 재미있었으니깐요. 작가님 보고싶네요. ^ ^ 마지막에 작가님이랑 기념컷두 찍었답니다. ㅎ






05. 아이웨딩에 대한 느낀점이 있으시다면?


동행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플래너님이 업체에 요구사항을 잘 전달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특별대우 받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플래너가 동행하지 않아도 계약 업체에서 알아서 잘 케어 해줍니다. 회사 크기가 크고 플래너님이 잘 이야기 해 주셔서 상담을 보통 원장 부원장에게만 받았답니다. 까다로운 신부라서 그럴지도~ ^ ^ 샵에 방문하시면 최상의 대우를 받으실 수 있어요. 플래너와 같이 동행하지 않아도 업체 관계자 분들도 친절하고 잘 봐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전문가들이라 센스도 있고 잘 봐주셨어요. 완전 만족해요. 또 아이웨딩 앱이 너무 편하게 되어있어요. 플래너님과도 연락이 잘되고 연결이 바로 되지 않을때는 고객센터에서 처리해주거나 고객센터에서 메모를 남겨 놓아 일이 빨리빨리 진행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왠만한 업체들이 연계되어있어서 입맛대로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이웨딩에서 행복한 결혼식 만들길 바래요~~


06. 나의 담당자를 자랑합니다!


담당자 : 김남경 차장님

드레스 샵 투어할 때 플래너님이 많이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요. 특별대우를 받는 느낌이었고, 헬퍼이모님 정말 최고였습니다. 진정한 프로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래너 님이 잘 이야기 해 놓으셔서 잘하시는 이모님으로 배정되었다고 들었어요. 완전 감사했습니다. 작가님도 진정 즐기시는 프로셨구요. 원하는 컨셉 촬영 플래너님이 잘 말씀해주셔서 작가님이 다 촬영해주셨고, 준비해간 소품도 적극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한복 상담을 받을 때도 플래너님이 힘써주셔서 부원장님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고 약속시간 칼같이 지켜주시고 액세서리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엄마가 한복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시한 번 두분의 예식을 축하드립니다. 한도경&전인환 부부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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