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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이용후기] 이강철&백지현 커플
등록일 : 2015-01-23 | 작성자 : iwedding


  

2014년 12월 14일 결혼  

이강철 & 백지현 부부.


  

1.우리의 만남


 요즘 결혼적령기가 많이 늦춰졌다 하지만, 그 통계 나이가 참 어려보이기만 한 저희들은 각자 솔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이것은 외로움이 아니며 진정한 자유로움이다를 외치며 나름 즐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추운 겨울 어느날, 그 자유로운 영혼에 예술의 감성지수를 높이겠다는 굳은 의지로 저 혼자 당당히 VIP석 정 가운데에 앉아 뮤지컬 위키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감동의 순간이 지나고 인터미션때 다들 지인들과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혼자 뮤지컬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으나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전 잠시 꺼놓은 제 휴대전화기를 꺼내어 스킨쉽을 시도하려고 하려고 전원을 켰습니다. 그때 울리는 전화, "지금 어디냐, 나와라!"라는 지인의 전화한통이었습니다. 절대 약속이 없어서가 아니라 혼자 당당히 하루를 즐거이 보내겠다는 각오를 하고 나온터이지만, 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냥 집에가서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기립박수를 정말 뜨겁게 보내고 저는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자기 친한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던 그 지인의 말이 술먹고 그냥 한 소리는 아니었더랬지요. 사실 만나기가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공돌이라서 지방에서 열심히 공사현장을 뛰고 있었기 때문에 서울하늘에 살고 같은 사람을 알고 있고, 같은 공간을 서로 수년간 왔다갔다 했으면서도 만날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어긋났던 인연은 어느날 갑자기 제게 찾아왔습니다.

 

2. 핑크빛 사랑 키우기


늦은 사랑이 더 무서운가요? 저희는 처음 만난 그 날 서로 소주잔을 기울이며 '잘 보여야 한다" "예뻐보여야 한다'라는 말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다음날...그렇게 또 만나며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뭐 특별히 "이 사람이다", "종이 울린다"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편하고 좋고, 또 만나고 싶고, 그런 마음이 하나둘씩 커지면서 그 도도했던 나름의 제가 누군가를 위해 하나둘씩 맞춰주고 아껴주고 양보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그 사람 또한 더 크게 양보하고 맞춰주며 아껴주고..또 사랑해 준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죠.

같은 서울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일 때문에 지방이나 다른곳에 있어야 하는 그 사람도 주말에도 힘들더라고 와서 잠깐이라도 몇시간씩 날라와서 저를 보고가고는 했습니다. 저 또한 바쁜 그 사람을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기도 했죠. 어느날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그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자기도 그렇게 될 줄 몰랐다구요. 그리고 정말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처럼 자식 돌보듯 아껴주는 모습에 저도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하나 둘씩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며 저희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아이웨딩 그리고 장재원 과장님을 만나다.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허락을 맡은 이후로 저희는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여느 커플이 그렇겠지만 보통 이런 준비는 아무래도 신랑보다는 신부의 노력이 더 요구되기도 하죠?

저도 이래저래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고 지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했지만, 전문적인 누군가의 노력이 없이는 사실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유명하다는 여러 업체들을 다시한번 또 알아보다가 아이웨딩에 예전부터 호감이 있던터라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친절한 장재원 과장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예식장 알아보는 것 부터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무엇보다 전화통화만으로도 제가 원하는 느낌을 아셔는지 큰 고생안하고 여러모로 맘에 드는 예식장을 바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웨딩플래너의 도움이 없이 괜찮을까 싶었지만, 결국 선택은 결혼하는 당사자의 몫이고 대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일정과 과정을 세심히 돌봐주셨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그저 약속장소로 가서 원하는 대로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쉽고 빠르고 즐겁게 일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식장을 보는 과정에서도 중간중간 체크해주셨기 때문에 오히려 더 부담없이 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예식장 선택 뒤 드디어 장재원 과장님을 아이웨딩 본사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목소리만 듣다가 실제 얼굴을 뵈니 더 친근감도 느껴지고 예쁘신 얼굴로 차근차근 앞으로 진행될 과정을 차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끔 전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주시고 여러가지 장단점과 팁을 주셨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갔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는 결혼 준비과정이었는데 장재원 과장님 덕분에 한눈에 더 쉽게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웨딩준비 그리고 웨딩촬영

     예물_블루머코리아


 

아이웨딩을 통해 알게된 여러업체에서 저희는 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 장재원 과장님이 저희 스케쥴에 맞게 약속을 잡아주셨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에 시간만 맞추어 가서 원하는 내용을 상담만 하면 되었습니다.

예물이나 이런거에 저희는 크게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서 결혼 커플링만으로도 만족하지 싶었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마음에 드는 반지를 하는건 당연한 욕심이겠지요.

몇몇 예물샵에서도 좋은 느낌의 커플링을 보았지만 저희의 재차 요구도 바로 이해하시고 취향에 맞게 또 다른 샵을 추천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블루머 예물샵에서 저희는 너무나 만족하는 반지를 찾아내었지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일상 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반지. 저희만의 절대반지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드링까지 했는데요. 사진보다 저희 실제 반지가 나오니까 훨씬 더 예뻤습니다. 사실 잘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이 보는 사람들마다 다 너무 예쁘고 이제까지 봤던 로즈골드랑 다르다는 소리를 해 주셔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반지를 찾아서 저희는 손에 꼭 끼고 웨딩촬영을 할 수 있었죠. 원래 반지라는 것은 한번도 껴본적 없다는 저의 신랑될 그 분이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톡을 보내왔습니다. "보면 볼수록 참 반지가 예쁜것 같아. 맘에 들어." 그 한마디에 저도 행복하고 따뜻했답니다. 처음에는 자기는 불편하니 저만 끼라고 해서 사실 속으로 조금 서운할 뻔 했었거든요. 그런 예랑의 마음까지 돌려놓은 따뜻한 반지끼고, 사진 찍기 싫어 연애시절 사진찍는것도 간신히 찍었던 예랑과 웨딩촬영에 성공(?) 했습니다.


 

5. 웨딩컬렉션_원규디퍼런스/앙겔로스웨딩/새리뷰티살롱

     예복_바톤

     허니문_ (주)리조트여행



이제 저희 공개합니다.

별 인물은 아니지만, 원규디퍼런스에서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고, 앙겔로스 웨딩에서도 예쁘고 우아한 드레스를 잘 골라주셔서 예쁘게 잘 나왔답니다.

바톤에서 맞춘 신랑 예복도 너무나 고급지고 세련되게 나와서 촬영내내 정말 어떤 옷보다도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준비도 아이웨딩을 통해서 군더더기 없이 비교하고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제 저희 예식은 약 3주남았네요. 2014년 12월 14일 14시에 운명같은 저희의 출발을 알리는 웨딩마치가 울려퍼질 겁니다.


  

 5. Thank You iWedding_ and... 장재원 과장님


그때가지 세심하게 끝까지 신경 써 주신 장재원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저희의 작은 인연들이 고리를 맺어 이렇게 어느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처럼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인연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감사한 마음이 다들 결혼준비하면서 웨딩업체나 플래너와 한번쯤은 싸운다는 소리가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이해가 안가게끔 좋은 인연들로 결혼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빼 놓을 수 없는 우리 이쁜 똥방뎅이 강아지 사랑이가 여러분께 인사드리며 저희 감사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좀 피곤해서 눈이 띠꾼하네요.^^ 여러분 복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다시 한 번 두분의 예식을 축하드립니다.

이강철&백지현 부부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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