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용후기가 있는 줄알았으면..미리 읽어보고 업체를 선정했을텐데..ㅋㅋ
다 하고 이용후기 올리네요.
어제 스튜디오 촬영 잘 했습니다.
우선 메이크업, 헤어는 제니하우스 (올리브점)에서 했어요. 평일 오전이었는데도 일반 사람도 엄청 많고 옌예인도 많이 봤어요. 박소현, 유이, 박시연.. 유이는 옆에서 메이크업 받고 하더라고요..
중요한건..바쁜만큼 신부한테 신경을 안써줘요..메이크업 헤어 다 별로 였어요.,
메이크업은 실장급, 헤어는 남자 부원장한테 했는데...꽝이어서..촬영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촬영은 어반 스튜디오에서 했는데..요즘 인기라서 그런지..몇팀이 같이 촬영했어요..한공간에서..근데..머 크게 불편하고 한건 없었습니다.
사진은 우선 일주일 뒤 셀렉할때 봐야 알꺼 같아요..머 중간중간 확인해 주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암튼 그냥 한달 남은 결혼식이 무사히 끝났으면 합니다.
지금 아직 업체 안정하신 분들은 신중히..근데.신중하게 결정해도 자기 기대만큼은 다 아닌거 같아요..
그냥 어느정도 인지도 있고 저렴한 가격대가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