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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 17일 결혼한 신랑입니다.~ㅋㅋ
결혼준비기간(10월 초부터 시작)이 무척 짧고 해서 걱정을 앉아서만 하다가
일단 가보자고 해서 갔던 논현동에서
당일 스드메 순식간에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다양한 정보와 친절한 설명
그리고 누구나 하는 결혼이지만 최근에 해보지 않으면 잘모르는 특수(?)분야이기에
전문가에 믿고 맡겨서 좋은 편안함
이런것들이 아이웨딩에 장점 아닐까요? 결혼식준비하며 불안하고 스케줄 관리 혼자했으면 지쳤을거 같습니다.
김은아대리님도 수시로 전화주셔서 체크도 잘해주시고 하셔서
너무나도 스무드~ 하게 결혼식이 잘끝났습니다.
지금은 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
김은아 대리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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