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지인분을 통해서 알게된 아이웨딩,

사실 전 정신이없는 날라리 신부였고 신랑이 거의 준비를 다 했는데

아이웨딩도 지인분이 계셔서 하게 되었습니다.

양정민 팀장님을 통해서 알지못했던 세계에 대해 굉장히 많은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예쁘고 활기찬 통화목소리에 기분이 좋았어요.

이것저것 까먹을때마다 때되면 조목조목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스타일을 잘 아시고 맞게 잘 선택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 촬영까지 끝내니까 좀 후련해진것 같아요^^

모르는게 있을때마다 친절히 자료보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본식때까지 잘 부탁드려요~^^

팀장님덕에 웨딩촬영까지 무사히 끝냈습니다.

기념으로 한장 올려요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