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를 통해 아이웨딩 알게되었고, 그때도 같은 플래너님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더욱더 처음부터 믿음이 가더라구요^^

꼼꼼하게 스케쥴 체크해주시고 덕분에 이제 거의 결혼준비는 막바지에 올라온상태예요.

결혼준비하면서 백지상태였는데, 이것저것 문의나 또 알아봐주시고 안내해주셔서 이제는 정말 예신이 된듯한 느낌

이예요^^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촬영이었어요.

메이크업 순수에서 했는데 부원장님께서 해주셨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런거있잖아요 같은값주고 하는거지만 왠지 대우받는 느낌이랄까여? 플래너님께 너무 감사해요^^

무사히 웨딩촬영까지 즐겁게 마췄고 포토그래퍼 분도 얼마나 좋으시던지.ㅋ 본식까지 함께 해달라고부탁까지 하고

왔답니다. 평생 한번결혼에 있어서 너무 좋은추억 너무 쉽게 한거같아요

처음에는 언제 이걸다하고 계획하나 했었는데 말이죠 ^^

아이웨딩 번창하세요 주위 친구들 많이 소개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