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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아 과장님 안녕하세요?
5월 19일 결혼한 박소영입니다.
결혼식에 크게 욕심이 없었던 저 조차도 막상 결혼 준비를 해보니
신경쓸 게 너무 많고 준비 하다보니 끝이 없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적절하게 조언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것을 센스있게 알아채셔서 알찬 정보들만 쏙쏙 알려주신
권영아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결코 이 모든것들을 혼자 힘으로 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족들, 친구들,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많이 도와주신 아이웨딩 권영아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