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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월 예비신부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이나 끝날 무렵에 결혼준비에 재미들리고 너무 기분좋게 촬영도 하여
이거 홈피에 후기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한복 가봉 끝낸 후 사진찍어서 바로 후기 올리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결혼식을 올리되 웨딩촬영은 서울에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여기저기 발품파느니 업체에서 하는 게 나을거라 생각하여 알아보던 중 아이웨딩의 심성훈 차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저의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여 스드메 구성을 해주셔서 리허설 촬영만 하게 되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이런이런 스타일로 하고 싶다고 하니 차장님이 여기여기 콕콕 찝어주신 데가 어찌나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만 골라주시던지...
차장님의 센스에 감동하였습니다....ㅠ 이 센스를 믿고 본식까지 맡기고 싶은 욕구가.......;;;;;
그래도 일단 컨셉은 이렇게 하더라도 막상 가면 제가 원하던 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nono~ 그런 걱정은 괜한 우기였습니다. ^^
헤어샵에서는 리허설 촬영만 서울에서 한다는 걸 알고 본식에는 이런 스타일로 해보라는 조언, 제가 진정 원했던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고,
드레스샵에서도 차장님 덕분에 샵 대표님이 드레스를 골라주셨던....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는가 싶어 얼떨떨함도 있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역시 차장님이 제 코드를 잘 봐주셔서 아주 그냥 쏙 맘에 들었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조차 그날 하루뿐이었지만 여신 대우를 해주며, 저랑 잘 맞는 스튜디오였다며 칭찬에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또한 차장님께 감사드렸었죠..(진짜임...ㅠ)
한 번뿐인 결혼식 준비에서 심 차장님 덕분에 제가 누릴 복은 다 누려본 것 같습니다.
리허설 촬영, 한복, 예단......
이제 본식 두 달여 남았는데 결혼준비는 거의 되었습니다.
차장님께서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에 여유롭고 알차게, 아직까지 신랑과 트러블 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장님과 함께 하는 동안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변에 아직 결혼할 친구 남았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친구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그동안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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