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예식 3개월전에 모든 것을 시작해야 했기때문에
당연히 플래너의 도움을 받고자 의견을 모으고
친구의 추전으로 정진숙 과장님께 결혼 도움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 후 주저않고 함께 시작하게 되어 무사히 예식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웨딩은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의 다양한 정보들로 손쉽게 웨딩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차별화된 전문성이 정말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스드메와 연주 및 자잘한 폐백음식까지 모두 아이웨딩의 도움을 받고 시작하고 끝을 내니 아쉬울 거 없이
또 중간에 문제되는 것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스드메 관련하여 스케줄 맞출때도 플래너님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저희가 원하는 시간으로 최대한 맞춰주셨고
불편함 없이 웃으며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생각 해보니 아이웨딩과 정진숙 과장님 도움없이는 결혼준비가 너무 벅찼을 거라 생각들며
이미 결혼전에 지쳐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 웨딩업체가 있겠지만 믿고 도움 받으시면 분명 후회없는 결혼 준비가 되실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