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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28일 대 성수기에 무사히 결혼을 마치고 신행까지 다녀온 이주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아이웨딩 상품들에 대해서 후기도 남기고, 결혼 준비 내내 도와주셨던 김지헤 플래너님과 마지막 마무리 도와주셨던 김현정 플래너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려고 합니다. 아이웨딩은 회사 제휴업체라서 선정하게 되었구요, 몇군데 업체 통화 후 가장 통화에서의 호감도가 높은 곳으로 직접 미팅 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 1. 엔조최재훈 - 드레스 투어때 입어본 드레스 중 본식용 드레스에 꽂혀서 2번째 투어때 바로 엔조 최재훈으로 선택했구요, 엔조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저에 제 드레스가 마음에들어서 선택한거지만 소홀할 수 있었던 신랑 턱시도까지 디자인과 사이즈 모두 섬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두 남자 턱시도는 그냥 주는데로 입어야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그래서 저의 만족도뿐 아니라 신랑의 만족도도 매우 좋았구요,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도 화이트 3벌로 유색드레스에서 바꿔주시고, 피팅도 제 마음에 들때까지 친절하게 몇번이고 상담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 헬퍼 이모님도 좀 짱입니다.ㅋ 친구 해주셨던 이모님으로 지정했었는데, 스튜디오 촬영때 저 이모님 정말 잘하시는 분이라고 촬영 실장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ㅎ 2. 그레이스케일 - 깔끔. 모던. 질리지 않고. 오글거리지 않는 스튜디오를 소개시켜달라고 했을때, 바로 추천해주셨던 스튜디오인데요.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요즘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깔.끔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구요, 오글거리는거 안하고 싶으신 분들께도 역시 추천드립니다. 3. A.La.알레사 - 사실 메이크업은 많이 투어를 못해보고 결정해버려서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한데요, 스튜디오 촬영 메이크업이 살짝 마음에 안들어서 많은 의견을 이야기했더니 본식때는 잘 반영시켜주셨다는 점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스튜디오 촬영때는 처음이기도 하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근데 이후 사진 나오는거 보고. 이랬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제서야...ㅎㅎ) 그래서 예식때는 꼭 반영시켜달라구 미리 말씀도 드리고, 이미지도 가져가고 그랬더니 쏙 마음에 들게 나왔었습니다. 4. 아주프라이빗 - 처음 방문하고 바로 결정해버린 아주프라이빗입니다. 예물스러운 반지보다 평소에 끼고 다닐 디자인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딱! 원하는 디자인을 보여주셔서 바로 선택했었습니다. 그 이후 사이즈가 좀 작은 것 같아서 늘려달라고 다시 요청했었는데, 친절히 잘 해주시더라구요. 가격대가 있는 샵인 만큼 서비스는 정말 짱인 것 같습니다. 물론 반지도 이쁘구요.ㅎ 5. 더트래블앤드레져- 더허니문 - 몰디브로 다녀왔었는데요, 가격이 다른데보다 싼지 그런 부분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신행기간에 제 생일이 끼어 있었는데, 여행사측에서 리조트에 이야기를 해놨는지 케잌을 짠! 준비해놓으셨더라구요. 그리구 방배정같은 경우에도 현지가봐야 아는 거긴 하지만 먼저 언급 드렸었거든요. 몇번 몇번이면 좋겠다구.. 근데 그방에 딱! 배정이 된거에요! 신혼여행에서는 방 배정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시작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더랬죠.^^ 김지혜 플래너님 왕 팬이어서 잘 진행하고 그랬었는데.. 마지막에 몸이 아프시고, 저도 막판이라 정신없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다른 플래너님께서 잘 마무리 해주셨지만 이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ㅎ 저와 신랑 모두 플래너님을 진행 내내 신뢰하고 좋아했었던터라.^^ 그래도 김지혜 플래너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저희 무사히 잘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잘 갔다왔습니다. 제 글이 결혼 준비 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