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아이웨딩을 알게되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아이웨딩이라는 곳을

접하게 되어 진행을 시작하였는데 걱정하였던 부분들이

순조롭게 흘러가 어느덧 준비 막바지를 하고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웨딩촬영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하였던

올제에서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재밌게 촬영하였던거 같습니다. 작가님도 이모님도 너무 좋으신

분들을 만났고 헤어와 메이크업도 촬영에 알맞게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촬영을 끝마친거 같습니다.

이 모든 진행단계에서 저의 담당자분이였던 김수현부장님께서

뒤에서 잘챙겨주시고 모든 업체에 꼼꼼한 체크와 당부의 말씀이

있었기에 잘 진행되었다 생각합니다.

아이웨딩 김수현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본식날까지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