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날 결혼한 천세민,김보미 입니다. 결혼 날짜를 3월에 급하게 잡아서 시간도 없고 마음만 조급해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플래너를 알아 보자고 권유를 해서 아이웨딩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아이웨딩 방문해서 플래너님을 만나고 상담을 하고 나왔는데 와이프가 너무 만족 하더라고요 저희가 원하는 대로 추천도 잘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믿고 결혼 준비 잘 한거 같아요. 스튜디오 촬영도 추천해 주신 원규 마스터피스 역시 이름값 하더라고요 오늘 앨범도 받았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네요~ 시간도 많이 없었고 해서 전화도 너무 자주 드리고 주말에도 신경써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결혼식 만족 스럽게 잘 치뤘습니다. 3개월 동안 수고 해주신 박소현 플래너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2세가 생기면 돌잔치 또 한번 부탁드릴께여~^^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