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좀 일찍부터 준비한 편이에요. 거의 1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거든요..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실감은 안나네요. 처음 준비부터 지금까지 김혜진(B) 과장님 덕분에 트러블 없이 깔끔하고 기분좋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몇가지는 (한복 등) 따로 준비했는데 아무래도 트러블 생겼을 때 그냥 아이웨딩 통해서 할껄.. 하고 후회했어요 정해진 예산에 맞춰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플래너님께 감사를.. 플래너님 추천으로 결정했던 원규 노블레스 넘 맘에 들었답니당. 사진 몇개 투척하고 갑니당~ 다들 즐거운 결혼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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