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전, 가장 큰 일이였던 리허설 촬영을 마쳤습니다.
회사 일이 바쁘다보니, 이것저것 챙기는게 어려웠어요~
그래도 플래너님께서 일정을 잘 잡아주셔서 잘 해냈습니다.
혼자 했으면 너무나 벅찼겠어요.
이제 셀렉, 신혼여행, 본식 남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