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휴양지, 환상적인 바다와 해변, 인도양의 진주 몰디브 입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허니문여행지로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리 공화국에 위치한 몰디브는 신혼부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역입니다. - 시차: 한국보다 4시간 느림 - 환율: 몰디브 화폐는 루피 이지만 주로 미국 화폐인 달러 사용 , $1 = 15루피(2014년 1월기준) - 사용언어: 몰디비안 디베히어 사용, 그러나 호텔에서는 영어사용 - 전압: 110V / 220V (호텔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함, 어답터를 필요로 함) - 기후: 고온다습한 열대성기후로 대체적으로 무덥고 습합니다. 강수량이 많은 편이나 건조한 공기에 바람이 잔잔한 편입니다. 3∼5월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이며 연평균기온은 24∼30℃ 임 - 문화: 수도인 말레에서 보내는 관광객은 많지 않으며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리조트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리조트 별로 팁문화가 발달되어 있음. 연말에는 다른지역과 마찬가지로 미니넘 스테이가 존재하여 짧게 투숙하는 고객은 리조트를 선별해야 하는 과제를 주고 있음. 또한 식사비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비싼편이며 식수가 원활하지 않아 비용도 비싼 편임.

몰디브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관섭 받지 않는 최적의 휴양지 입니다. 리조트와 바다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만큼 금액도 비싼편 입니다. 타 지역처럼 시내나 관광지역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섬 안에서 즐겨야 합니다. 리조트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스노쿨링, 스킨스쿠버, 무동력 보트, 카약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가능합니다.

W리조트, 무푸시 리조트, 아난타라 리조트, 바이스로이, 포시즌, 할라벨리, 비타밸리, 샹그릴라, 파크하얏트, 라무, 센타라, 더 레지던스, 릴리비치 리조트 등 다양한 리조트들이 있습니다.

기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기후로 대체적으로 무덥고 습하며 강수량이 많은 편이나 건조한 공기에 바람이 잔잔한 편입니다. 3∼5월은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이며 연평균기온은 24∼30℃ 입니다. 몰디브는 한국의 겨울이나 가을에 여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나 12월~2월까지는 미니넘 스테이가 존재하여 리조트 금액이 엄청 높게 올라가는 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