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돌아다니는데.. 못 찾겠어요. ㅋ
민 스튜디오에서 촬영했구요.
스튜디오가 2개라, 이동해서 촬영해야했는데, 중간에 비가 정말 붓듯이 오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리긴 했지만,
잘 찍었어요.
다만.. 처음 입는 드레스로 반 이상을 찍는걸 몰랐었기에,
세트장이나, 자세에 따라 드레스를 선택하게 해 주었다면... 더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살짝있어요.
원본시디 할건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주셨다는. ;ㅁ;